[포토]서울거리예술축제2018 '일회용품 우리'를 예술로 표현
[포토]서울거리예술축제2018 '일회용품 우리'를 예술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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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로에서 한국 '곧ㅅ댄스컴패니'가 작품 '서울 그리고 오늘'을 공연하고있다. 프라스틱 시대에 살고있는 우리들. 마치 일회용품 같기도 한 우리들 삶을 춤으로 표현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서울시가 주최하는 ‘서울거리예술축제2018’이 4일 개막하여 7일까지 서울광장, 무교로, 청계로등에서 시민들의 즐거운 참여속에 거리축제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거리예술축제는 도시 일상공간을 공연장으로 탈바꿈하고 출연예술가와 시민관객이 무대를 허물어 함께 공연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사진 / 유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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