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현대기아차 원청의 책임있는 교섭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정미 대표는 사측의 책임있는 교섭을 말하는 한편, 정부가 직접 고용을 요청해야 한다며, 노동자들을 위한 정부의 역할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장현호 기자 sisafocus05@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