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과방위, 자리 비운 한국당 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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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자리가 비어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자리가 비어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자유한국당 보좌관들이 노트북에 인쇄물을 붙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자유한국당 보좌관들이 노트북에 인쇄물을 붙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KBS(한국방송공사), EBS(한국교육방송공사) 등 국정감사에서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 관련자에 대한 증인채택 문제를 놓고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자리가 비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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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훈 기자
오훈 기자 sisafocus05@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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