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야3당 원내대표, 서울교통공사 고용세습 의혹 국정조사 요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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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자유한국당 김성태, 바른미래당 김관영,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서울교통공사 고용세습 의혹과 관련 공공기관 채용비리 국정조사 요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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