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위 국립의료원 국정감사에서 의료원측의 불성실한 자료를 제출에 의원들이 화가 났다.

10월 24일 진행된 보건복지위 국정감사에서는 기관들의 불성실한 업무보고 준비와 자료 제출에 의원들이 항의했다. 정춘숙 의원은 업무보고의 오류를 지적했고, 정춘숙, 장정숙 의원 등은 자료를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에 국립중앙의료원장은 사과의 말을 전했다.

장현호 기자 sisafocus05@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