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배우 조우진이 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롯데시네마 신도림점에서 열린 영화 '창궐' 무대인사에서 극장을 찾은 관객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영화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액션블록버스터.

오훈 기자 sisafocus05@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