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원내대표, "장하성 해임 그러나 김동연 책임 묻는 것은 적절치 않아..."
김성태 원내대표, "장하성 해임 그러나 김동연 책임 묻는 것은 적절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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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

[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김성태 원내대표가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김성태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청와대 장하성 실장을 하루라도 빨리 해임시키는 게 그게 정답이고, 오랫동안 경제 관료로서 활동한 사람, 소득주도성장 정책 때문에 지금 대한민국 경제가 이렇게 곤두박질쳤는데 그걸 물귀신으로 김동연 부총리까지 세트로 같이 책임을 묻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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