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국회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해영 의원은 사립유치원에 대해 언급했다.

김 의원은 유아교육법, 사립학교법, 학교급식법 총 세 건의 유치원 관련 3법이 상정되었는데, 한유총이 유은혜 부총리와 박용진 의원에게 원색적인 비난을 쏟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러면서 공공성과 투명성을 담보한 유아교육 환경을 위해 3법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현호 기자 sisafocus05@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