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전원책 "먹던 우물에 침 안뱉어…혁신 거부하는 당에 미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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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변호사 기자회견

11월 14일 여의도에서는 조강특위에서 해촉된 전원책 변호사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전 변호사는 한국당의 2월 전당대회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어떤 청산도 하지 말라는 뜻이라고 말했다. 또한, 혁신을 거부하는 당에 미련이 없다며, 침을 뱉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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