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우쿠리 낫:녀노소'의 한 장면 [사진 / 오훈 기자]](/news/photo/201811/196348_231192_376.jpg)
![연극 '우쿠리 낫:녀노소'의 한 장면 [사진 / 오훈 기자]](/news/photo/201811/196348_231193_3723.jpg)
![연극 '우쿠리 낫:녀노소'의 한 장면 [사진 / 오훈 기자]](/news/photo/201811/196348_231194_3749.jpg)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소극장 혜화당에서 연극 '우쿠리 낫:녀노소'의 전막 시연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이선주, 정세라, 이지혜, 빈진영, 배보람이 참석해 시연했다.
연극 '우쿠리 낫:녀노소'는 1932년 우쿠라이나 지역의 인위적 기근 '홀로도모르'라는 소재를 현재의 불합리한 제도적 상황과 연관지어 부각시킴으로써 극단적 현실을 맞이한 캐릭터들의 대립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연극 '우쿠리 낫:녀노소'는 11월 15일부터 25일까지 소극장 혜화당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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