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극 '우쿠리 낫:녀노소', 완성도 있는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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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우쿠리 낫:녀노소'의 한 장면 [사진 / 오훈 기자]
연극 '우쿠리 낫:녀노소'의 한 장면 [사진 / 오훈 기자]
연극 '우쿠리 낫:녀노소'의 한 장면 [사진 / 오훈 기자]
연극 '우쿠리 낫:녀노소'의 한 장면 [사진 / 오훈 기자]
연극 '우쿠리 낫:녀노소'의 한 장면 [사진 / 오훈 기자]
연극 '우쿠리 낫:녀노소'의 한 장면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소극장 혜화당에서 연극 '우쿠리 낫:녀노소'의 전막 시연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이선주, 정세라, 이지혜, 빈진영, 배보람이 참석해 시연했다.

연극 '우쿠리 낫:녀노소'는 1932년 우쿠라이나 지역의 인위적 기근 '홀로도모르'라는 소재를 현재의 불합리한 제도적 상황과 연관지어 부각시킴으로써 극단적 현실을 맞이한 캐릭터들의 대립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연극 '우쿠리 낫:녀노소'는 11월 15일부터 25일까지 소극장 혜화당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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