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아현2동 재건축 마포대교 투신 항의 11월 15일 서울 마포대교에서는 마포 아현2동 재건축 현금청산자들이 투신 시도를 하며 재건축에 항의했다. Tag #아현2동 #마포대교 #투신항의 #재건축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현호 기자 sisafocus05@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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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홍 2018-11-16 08:30:33 더보기 삭제하기 마포구청은 왜 정보공개를 하지 못하는지 속 사정을 밝혀야 할 것 같습니다. 땅한평 없는 무지분자 218세대는 조합원으로 인정하고 자기집을 갖고 있던 사람들은 재건축을 반대했다고 현금청산자로 만들어 거리로 내쫒아 노숙자로 만드는 이유가 무엇인지 공개해야 합니다.
장 2018-11-16 08:25:59 더보기 삭제하기 영상은 촬영 후에 "죽으려고 왔는데 무엇이 두렵겠냐"며 "공개해도 좋다"고 당사자의 동의를 받았으며 처음에는 한강으로 투신하시려고 하는 장면이 아니라 현수막 설치 장면입니다.
민솔미 2018-11-15 22:40:58 더보기 삭제하기 할머니 할아버지님들 얼굴은 안가리시나요? 인권보호는 해주셔야죠 얼굴 다보게 찍어서 모자이크 처리도 안하고 올리는건 좀 아닌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