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태호 작가, 웹툰의 불법공유사이트 차단과 처벌 요구하며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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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작가가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윤태호 작가가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항의 서한 전달위해 방통위 방문하는 윤태호 작가 [사진 / 오훈 기자]
항의 서한 전달위해 방통위 방문하는 윤태호 작가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드라마 '미생'과 영화 '내부자들'의 원작자 윤태호 작가가 2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 앞에서 불법공유사이트 차단 위한 저작권법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와 불법 사이트 강력 처벌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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