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  17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박광온 최고위원이 발언하고 있다.

박 최고위원은 "변희재씨 대표 고문으로 있는 인터넷 매체에서 최초로 태블릿 pc 조작설을 만들어냈고, 유투브, sns, 포털 등으로 대량 유통되었는데, 전 정권의 국정원이 국내 여론조작을 위해 대기업들을 동원해 지원 한 것이 최근 조사를 통해 드러났다. 단순 개인을 처벌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진상을 밝혀야한다."고 말했다.
 

박상민 기자 sisafocus05@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