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선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news/photo/201901/199579_235316_5052.jpg)
![포토타임을 갖고 있는 배우 박선호 [사진 / 오훈 기자]](/news/photo/201901/199579_235317_5117.jpg)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배우 박선호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새 수목드라마 '최고의 치킨'(극본 박찬영, 조아영/ 연출 이승훈/ 제작 iHQ, 메이퀸픽쳐스)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 자리에는 이승훈 연출을 비롯해 박선호, 김소혜, 주우재, 이승엽, 손민지, 전성환, 유문치가 참석했다.
'최고의 치킨'은 치킨집 운영이 꿈인 대기업 사원 박최고(박선호 분)와 할아버지에게서 이어받은 목욕탕에 은둔하는 웹툰 작가 지망생 서보아(김소혜 분)의 청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MBN 새 수목드라마 '최고의 치킨'은 오늘(2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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