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서지현 검사 "피해자다움 따윈 없다, 가해자야 말로 범죄자·가해자다움 장착해야"
[영상] 서지현 검사 "피해자다움 따윈 없다, 가해자야 말로 범죄자·가해자다움 장착해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투 1년, 지금까지의 변화 그리고 나아가야 할 방향 좌담회

1월 29일 국회에서 진행된 '미투 1년, 지금까지의 변화 그리고 나아가야 할 방향 좌담회'에 서지현 검사가 참석했다.

이날 서지현 검사는 피해자들에게 가하는 2차 가해가 심각하다며, 미투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 피해자를 보호하고, 가해자를 처벌하려는 당연한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