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2월 13일 국회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서 홍영표 의원은 일본 지도층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홍영표 의원은 일본이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사죄해야 하고, 과거사에 대한 진정한 인정과 반성을 해야 한일 양국이 미래지향적인 관계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백대호 기자 sisafocus05@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