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배우 박해준이 24일 오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악질경찰' 무대인사에서 극장을 찾은 관객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이정범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선균, 전소니, 박해준, 박병은이 참석했다.

영화 '악질경찰'은 뒷돈은 챙기고 비리는 눈감고 범죄는 사주하는 쓰레기같은 악질경찰이 폭발사건 용의자로 몰리고 거대 기업의 음모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범죄 영화로 지난 20일 개봉했다.

오훈 기자 sisafocus05@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