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정동영 “KAL 858기 희생자 유해와 동체 잔해, 제대로 수습 작업 시작해야 돼”
[영상] 정동영 “KAL 858기 희생자 유해와 동체 잔해, 제대로 수습 작업 시작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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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3월 25일 국회서 진행된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정동영 민주평화당 당대표는 최정호 후보자와 KAL 858기에 대해 질의했다.

이날 정동영 당대표는 32년전 항공기 사고로 지금 미얀마 앞바다에 114명의 우리 국민이 물속에 잠들어 있어, 하루빨리 유해를 수습을 해야 하며, 중대한 증거물이 나왔지만 조사에 들어가지 않았고 은폐하고 폐기해버렸다며, 다시 대한항공 858기에 대해 재조사를 착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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