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황희 “딸 부부에게 공동 증여한 것, 세금 줄이기 위한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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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3월 25일 국회서 진행된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정호 후보자와 다주택과 공동 증여에 대해 질의했다.

이날 황희 의원은 다주택자가 죄는 아니지만 정서상 후보자여서 여러 가지 시비가 되는 것이고, 자녀 부부에게 증여할 때 세금을 줄이기 위한 꼼수가 아니냐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증여를 했는데 자녀가 살지 않고 후보자가 살아 문제가 나온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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