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1등 벚꽃이 꽃망울 속에서 예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선착순 1등 벚꽃이 꽃망울 속에서 예쁜 자태를 들려주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이제 막 활짝핀 복사꽃이 봄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이제 막 활짝 핀 복사꽃이 봄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29일 서울 성동구 응봉산은 지금 개나리가 만개하여 노랑색 일색인 가운데 벚꽃도 눈뜨기 시작하고 복사꽃은 활짝 펴서 본격적인 봄색으로 변하였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우상 기자 yoosang777@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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