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4월 1일 국회에서 진행된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권은희 의원이 버닝썬과 경찰의 유착 의혹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권은희 의원은 클럽 버닝썬과 경찰이 유착되었다는 의혹이 제기 된 지 벌써 두 달이 지났지만, 경찰총장으로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불렸던 윤규근 총경만 입건 후 이에 대한 의혹을 전혀 밝혀내지 못하고 있지만, 이낙연 국무총리가 대정부 질문에서 이에 대해 확인하고 밝히겠다고 한 이상 바로 경찰은 이에 대해 밝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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