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서 덤프트럭 상가 들이받아…2명 부상
충북 영동서 덤프트럭 상가 들이받아…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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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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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이영진 기자] 6일 오전 9시쯤 충북 영동군 영동읍 한 도로에서 A(54·여)씨가 몰던 승용차가 B(29)씨의 25t 덤프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덤프트럭이 중심을 잃고 인근 상가로 돌진했다.

A씨와 B씨는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한편 경찰은 A씨가 중앙선을 넘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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