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우 차차크리에이션 대표가 승차공유 서비스인 차차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news/photo/201904/206994_244472_66.jpg)
![승차공유 서비스인 차차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는 이동우 차차크리에이션 대표 [사진 / 오훈 기자]](/news/photo/201904/206994_244473_633.jpg)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차차크리에이션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강남 N타워 워크플렉스에서 승차공유 서비스인 차차서비스를 소개하는 설명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이동우 차차크리에이션 대표와 김성준 명예대표가 참석했다.
차차서비스는 자가용처럼 이용하는 장기렌트차량을 기본자산으로 하여 승차공유경제를 완성시키는 한국적 모델이며 차차밴(승합차)를 필두로 4월 15일부터 드라이버 모집을 시작하여 5월부터 순차적으로 차차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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