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토론, 미래:대안 찾기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4월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무성,정진석 의원 공동주관 (열린토론, 미래:대안 찾기)가 진행됐다.
이날 김무성 의원은 조양호 회장에 대한 이사 재선임 저지, 지병이 있었지만 문재인 정부가 압수수색을 18번씩 하는 등 과도한 괴롭힘이 조양호 회장을 빨리 돌아가시게 만들었고, 국민연금이 민간기업의 경영권을 좌지우지한 것은 사실상 ‘연금 사회주의’로서 앞으로 우리 경제계에 엄청난 혼란을 야기시킬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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