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낮 12시경 제주시 이도1동 J아파트 정모씨(27.여)의 집에 가스 검침원을 가장한 강도가 침입, 집 안에 혼자 있던 정씨를 위협한 뒤 금품을 빼앗고 달아났다.
정씨는 경찰에서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자가 '가스 검침원'이라고 속인 뒤 들어와 소파 구석으로 내몰고 반지와 귀금속 등을 훔쳐 도주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씨의 진술을 토대로 용의자를 행방을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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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가스검침원을 가장한 강도에게 피해를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
15일 낮 12시경 제주시 이도1동 J아파트 정모씨(27.여)의 집에 가스 검침원을 가장한 강도가 침입, 집 안에 혼자 있던 정씨를 위협한 뒤 금품을 빼앗고 달아났다.
정씨는 경찰에서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자가 '가스 검침원'이라고 속인 뒤 들어와 소파 구석으로 내몰고 반지와 귀금속 등을 훔쳐 도주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씨의 진술을 토대로 용의자를 행방을 쫓고 있다.
15일 낮 12시경 제주시 이도1동 J아파트 정모씨(27.여)의 집에 가스 검침원을 가장한 강도가 침입, 집 안에 혼자 있던 정씨를 위협한 뒤 금품을 빼앗고 달아났다.
정씨는 경찰에서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자가 '가스 검침원'이라고 속인 뒤 들어와 소파 구석으로 내몰고 반지와 귀금속 등을 훔쳐 도주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씨의 진술을 토대로 용의자를 행방을 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