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허창수, 이하 ‘전경련’)가 주최하는 '미세먼지 현황과 국제공조 방안 세미나'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 조명래 환경부 장관, 김법정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 권세중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 장임석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장이 참석했다.

오훈 기자 sisafocus05@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