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박대출 “‘묻지마 흉기난동 사건’ 피해자에 특교세 지원 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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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긴급의원총회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4월 18일 국회에서 진행된 자유한국당 긴급의원총회에서 박대출 의원이 ‘묻지마 흉기난동 사건’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박대출 의원은 범죄 피해자 구조제도를 살펴보면, 유족 구조금은 최대 1억8천만 원, 장해 또는 중상해 구조금은 최대 9천만 원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고, 또한, 범죄 피해자 보호기금에서도 치료비와 학자금을 지원하도록 명시되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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