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 임희경 기자] 20일 오후 1시 30분에 열린 자유한국당 대규모 장외투쟁 집회가 열렸다. 규탄대회는 한국당 추산 2만여명이 운집했다.
규탄대회에서 김태흠 좌파독재저지특위위원장의 규탄사를 시작으로 문재인 정부의 각종 의혹을 재기하며 앞장서고 있는 '전사의원'10명이 소개됐다.
이어 전희경 대변인, 이인제 의원의 연설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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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임희경 기자] 20일 오후 1시 30분에 열린 자유한국당 대규모 장외투쟁 집회가 열렸다. 규탄대회는 한국당 추산 2만여명이 운집했다.
규탄대회에서 김태흠 좌파독재저지특위위원장의 규탄사를 시작으로 문재인 정부의 각종 의혹을 재기하며 앞장서고 있는 '전사의원'10명이 소개됐다.
이어 전희경 대변인, 이인제 의원의 연설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