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권준수 “정신질환자, 편견과 차별없이 조기에 치료와 지원 받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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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임세원 사건 및 진주 방화살인사건 관련 브리핑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4월 22일 국회에서 故임세원 사건 및 진주 방화살인사건 관련 브리핑이 진행됐다.

 

이날 권준수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이사장은 유가족과 생존자에게 정신건강 서비스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번 사건의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은 정신질환자가 편견과 차별 없이 조기에 지역사회에서 치료와 지원을 받는 것이고,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국가가 중증 정신질환자의 치료와 지역사회 복귀를 책임지도록 법적, 제도적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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