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땅끝마을 천년 고찰 '달마산 미황사' 빼어난 자연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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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마을 미황사 빼어난 자연경관이 봄을 맞아 아름다움이 더욱 빛난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전남 해남 땅끝마을 '달마산 미황사'는 신라 경덕왕(749년) 의조화상이 꿈속 우전국(인도)왕의 지시대로 소가 일어나지 않은 산골짜기에 부처님을 모시기로 하고 절을 창건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달마산 중턱의 미황사는 아름다운 사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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