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웃는 봄날의 연희' 소춘대유희(笑春臺遊戱)...덕수궁 궁중문화축전
[포토] '웃는 봄날의 연희' 소춘대유희(笑春臺遊戱)...덕수궁 궁중문화축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문화재재단 한국의집 예술단이 부채춤을 공연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한국문화재재단 한국의집 예술단이 풍물놀이 중 점프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한국문화재재단 한국의집 예술단이 진주교방굿거리를  공연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한국문화재재단 한국의집 예술단이 춘앵전을 공연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한국문화재재단 한국의집 예술단이 심청전을 공연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문화재청 주최 제5회 궁중문화축전 2일째인 28일 오후 서울 덕수궁에 재현한 원형 실내극장인 소춘대(笑春臺: 봄날 웃는집)에서 한국문화재재단 예술단이 다채로운 공연을 펼쳐, 봄날 휴일을 더욱 따뜻하게 하였다. 1902년 처음으로 이극장에서 소춘대유희(笑春臺遊戱)라는 제목으로 궁중무용, 판소리, 땅재주 등을 공연한 것을 이번 축전에서 선보인것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