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정미경 “박찬주 대장, 공관병 갑질에서 뇌물죄로 둔갑 후 모든 명예 잃고 ‘무죄 판결’”
[영상] 정미경 “박찬주 대장, 공관병 갑질에서 뇌물죄로 둔갑 후 모든 명예 잃고 ‘무죄 판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유한국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중진의원 연석긴급회의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5월 1일 국회에서 진행된 자유한국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중진의원 연석긴급회의에서 정미경 의원이 박찬주 대장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정미경 의원은 박찬주 대장과 통화에서 사무실로 오라고 약속을 하였지만,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고, 그 인연으로 법적 투쟁을 하기 마음먹었으며, 박찬주 대장의 외로움이 자신의 외로움이 되었고, 고통이 되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