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자유한국당은 4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문재인 STOP ! 국민심판' 제3차 규탄대회를 하였다.
전국 당원과 일부 보수우파 단체가 참가한 규탄집회에서 황교안 대표는 "오늘 발사한 북한의 미사일에 핵무기를 실어 쏘면 바로 여기에 떨어진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핵없는 평화'를 거짓이라며 김정은도 규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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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자유한국당은 4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문재인 STOP ! 국민심판' 제3차 규탄대회를 하였다.
전국 당원과 일부 보수우파 단체가 참가한 규탄집회에서 황교안 대표는 "오늘 발사한 북한의 미사일에 핵무기를 실어 쏘면 바로 여기에 떨어진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핵없는 평화'를 거짓이라며 김정은도 규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