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5월 10일 국회에서 진행된 자유한국당, 원내대책-북핵외교안보특위 연석회의에서 윤상현 의원이 김정은 정권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윤상현 의원은 작년 가짜 평화쇼 하다가 최근 한 달 들어 3차례 미사일 도발했다며, 이제 본격적으로 본색을 드러내는 형태이고, 김정은 정권도 핵무장 패스트트랙에 올라탔다. 이것이 본질이라고 말했다.

백대호 기자 sisafocus05@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