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전국집배노동조합, “우정사업본부, 34살 비정규직 집배원 과로로 죽였다!”
[영상] 전국집배노동조합, “우정사업본부, 34살 비정규직 집배원 과로로 죽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체국 집배원 관련 기자회견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5월 14일 국회에서 우체국 집배원 관련 기자회견 이 진행됐다.

이날 전국집배노동조합은 우정사업본부가 최근까지도 거짓 경영적자를 핑계로 집배원 2,000명 증원 약속을 위반하고 각종 편법과 불법으로 집배원들의 무료 노동과 노동강도를 늘리고 있으며, 현재 현장의 집배원들은 늘어나는 택배 물량에 허덕이면서도 제대로 된 쉬는 시간과 임금을 받지 못하고 일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