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신예 걸그룹 써드아이의 유림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열린 데뷔 싱글앨범 'DMT'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곡 'DMT'는 ‘Do Ma Thang’ 약자로, Hip-Hop, Glitch-Hop, Moombahton 등 트렌디한 장르가 모두 담긴 다이나믹한 곡으로 중독성 있는 신스 멜로디가 써드아이만의 유니크한 테마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한편, 걸그룹 써드아이(유지, 유림, 하은)의 데뷔 싱글앨범 'DMT'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오훈 기자 sisafocus05@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