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상욱, "민노총의 폭력시위 이미 선 넘어... 공권력의 훼손 엄벌에 처해야"
[포토] 지상욱, "민노총의 폭력시위 이미 선 넘어... 공권력의 훼손 엄벌에 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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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욱 원내부대표가 모두발언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지상욱 원내부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발언하고 있는 지상욱 원내부대표 [사진 / 오훈 기자]
발언하고 있는 지상욱 원내부대표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바른미래당 지상욱 원내부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제43차 원내정책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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