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헬스케어 2대주주 지분 매각…서정진 외 ‘62.78%→58.23%’
셀트리온헬스케어 2대주주 지분 매각…서정진 외 ‘62.78%→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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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지분 35.49% 변동없다’
ⓒ 셀트리온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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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강기성 기자]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대주주인 외국계 사모펀드 원이쿼티파트너스가 지난 4월 지분 4.55%를 블록딜로 매각하면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등 22명의 특별관계자수 지분율이 기존 62.78%에서 58.23%로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단순 처분 및 담보주식 수 변동,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것”이라면서 “서정진 회장의 지분변동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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