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꽃의 여왕인 장미꽃이 지금 아름다운 자태를 뽑내고 있다.
경기도 부천시 도당공원내 '백만송이 장미원'은 17,000평방미터 의 공원부지에 찰스톤등 161종의 장미 37,000본이 곱게 피어 자태를 뽑내며 방문객을 즐겁게 하고있다.
개화 절정 시기는 5월 25일부터 6월 9일 까지이며 상시 무료개방으로 누구나 장미꽃 구경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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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꽃의 여왕인 장미꽃이 지금 아름다운 자태를 뽑내고 있다.
경기도 부천시 도당공원내 '백만송이 장미원'은 17,000평방미터 의 공원부지에 찰스톤등 161종의 장미 37,000본이 곱게 피어 자태를 뽑내며 방문객을 즐겁게 하고있다.
개화 절정 시기는 5월 25일부터 6월 9일 까지이며 상시 무료개방으로 누구나 장미꽃 구경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