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쌍용차, 4년 만에 새롭게 탄생한 ‘베리 뉴 티볼리’ 출시
[포토] 쌍용차, 4년 만에 새롭게 탄생한 ‘베리 뉴 티볼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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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4일 열린 미디어 발표회에서 티볼리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인 '베리 뉴 티볼리'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쌍용자동차가 4일 열린 미디어 발표회에서 티볼리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인 '베리 뉴 티볼리'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쌍용자동차가 4일 열린 미디어 발표회에서 티볼리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인 '베리 뉴 티볼리'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쌍용자동차가 4일 열린 미디어 발표회에서 티볼리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인 '베리 뉴 티볼리'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쌍용자동차가 4일 열린 미디어 발표회에서 티볼리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인 '베리 뉴 티볼리'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쌍용자동차가 4일 열린 미디어 발표회에서 티볼리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인 '베리 뉴 티볼리'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쌍용자동차가 4일 열린 미디어 발표회에서 티볼리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인 '베리 뉴 티볼리'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쌍용자동차가 4일 열린 미디어 발표회에서 티볼리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인 '베리 뉴 티볼리'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쌍용자동차는 4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4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소형 SUV 티볼리의 부분변경 모델인 ‘베리 뉴 티볼리’를 공개하는 미디어 출시행사를 열었다.

재탄생한 '티볼리'는 강력해진 파워트레인이 선사하는 주행의 즐거움에 동급 최초의 디지털 인터페이스와 향상된 최첨단 주행 안전기술을 더했으며 전면 스타일링은 안개등을 감싼 일체형 범퍼와 또렷한 캐릭터라인의 후드가 스포티하고 강렬한 인상을 주도록 디자인했다. 새롭게 적용된 풀 LED 헤드램프는 LED 안개등과 더불어 고급스러움과 기능성을 향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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