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은 A씨의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 중

[시사포커스 / 이영진 기자] 부산 앞바다에서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15일 해경 등은 전날 오전 8시 53분께 부산 남구 신선대부두 매립지 방파제 앞 바다에 사람이 물에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해경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물 위에 떠 있는 상태로 숨져 있던 A씨를 인양했다.
한편 해경은 A씨의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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