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9 아세안위크, 서울광장에서 즐기는 미얀마의 전통 춤
[포토] 2019 아세안위크, 서울광장에서 즐기는 미얀마의 전통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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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문화공연단은 문화종교부 소속으로 미얀마를 대표하는 공연단으로 미얀마 전통춤을 보여준다. 사진/유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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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문화공연단은 문화종교부 소속으로 미얀마를 대표하는 공연단으로 미얀마 전통춤을 보여준다 . 사진/유우상 기자
 
미얀마문화공연단은 문화종교부 소속으로 미얀마를 대표하는 공연단으로 미얀마 전통춤을 추고있다 . 사진/유우상 기자
 
미얀마문화공연단은 문화종교부 소속으로 미얀마를 대표하는 공연단으로 미얀마 전통춤을 추고있다 .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동남아시아 10개국의 다채로운 문화를 소개하는 아세안종합축제 ‘2019 아세안 위크(ASEAN WEEK)’가 한-아세안센터와 서울시 주최로 14일 부터 3일간 서울광장에서 개최되었다. 마지막 날 16일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아세안 10개국 대표공연단은 특색 있는 춤과 노래로 자기나라의 문화를 소개하였다.

미얀마문화공연단은 문화종교부 소속으로 미얀마를 대표하는 공연단으로 미얀마 전통춤을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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