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연남동 쓰레기마트에서 코카-콜라 빈 캔을 이용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news/photo/201906/213457_252838_243.jpg)
![모델들이 연남동 쓰레기마트에서 코카-콜라 빈 캔을 이용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news/photo/201906/213457_252839_30.jpg)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한국 코카-콜라는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연남동 ‘쓰레기마트’에서 전세계적으로 진행 중인
World Without Waste 프로젝트 한국 활동의 일환으로 소비자들이 재미있게 재활용을 경험하고, 올바른 재활용에 대한 가치를 인식할 수 있는 재활용 체험을 가졌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한국 코카-콜라는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연남동 ‘쓰레기마트’에서 전세계적으로 진행 중인
World Without Waste 프로젝트 한국 활동의 일환으로 소비자들이 재미있게 재활용을 경험하고, 올바른 재활용에 대한 가치를 인식할 수 있는 재활용 체험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