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tv] 강석호, "원전보다 태양광 470배 토지, 풍력 630배 토지 필요, 사우디 무하마드 빈의 선물 의미 부여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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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자유한국당 강석호 의원은 사우디 무하마드 빈의 선물에 의미를 부여하지 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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