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한나라당 사무처 당직자들이 한나라당 당대표실 앞에서 화성 경기화성 4.25보궐선거 공천 의혹을 제기하며 피케팅을 하고 있다. 이들은 유인물을 통해 당지도부는 공천과정의 커녁션을 밝히라 했으며 그렇지 않을 경우 당지도부는 당원을 동지라고 부지 말라고 성토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맹철영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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