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가수 KCM, 러블리즈 수정, 슈퍼주니어 려욱, 배우 권혁수가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서울마리나에서 열린 TV 조선 신규 예능 프로그램 '동네 앨범'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 자리에는 KCM, 슈퍼주니어 려욱, 권혁수, 러블리즈 수정이 참석했다. 

'동네 앨범'은 여행을 떠난 낯선 곳에서 만난 '동네' 사람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뉴트로 감성 음악 여행' 프로그램으로 오는 13일 밤 12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오훈 기자 sisafocus05@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