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모르는 채 남편 믿고 한국 와서 학대당한 순진한 여성이 아닙니다. 한국 남성과 간통 저지르고, 한국인 전처 조롱, 정신적 학대하며 가정 파괴한 상간녀. 남편 왈 한국말 안 통해서 때렸다고 했는데, 한국말 잘 하던 베트남 여자들 결혼하고 국적 따고 목적 달성하고 나서는 한국말 못 한다 버티며 이혼 요구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폭력 유도하며 동영상 찍어 협박하고, 남편을 가정폭력범으로 몰아 동정표 받으며 이혼. 그 과정에서 애 뺏기고 전 재산 털리고 피눈물 흘리는 한국 남자들 많아요. 동남아 매매혼은 근절돼야 할 악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