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충남태안 신두리 해수욕장에서 모래조각 페스티벌이 열렸다.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올해로 17회째를 맞았다.
해수욕장 뒷편으로는 천연기념물 제431호로 지정된 모래 언덕이 있어 페스티벌 참가 후 덤으로 모래언덕을 산책하는 묘미가 있어 이곳을 찾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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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충남태안 신두리 해수욕장에서 모래조각 페스티벌이 열렸다.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올해로 17회째를 맞았다.
해수욕장 뒷편으로는 천연기념물 제431호로 지정된 모래 언덕이 있어 페스티벌 참가 후 덤으로 모래언덕을 산책하는 묘미가 있어 이곳을 찾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