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배우 이지훈이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 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수목미니시리즈 '신입사관 구해령'(연출 강일수, 한현희, 극본 김호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 자리에는 강일수 연출을 비롯해 배우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 이지훈, 박지현이 참석했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신세경 분)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차은우 분)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으로 17일 오후 8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오훈 기자 sisafocus05@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