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승태 전 대법원장, 입 꼭 다문 채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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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보석 후 첫 재판을 받기위해 출석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보석 후 첫 재판을 받기위해 출석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보석 후 첫 재판을 받기위해 출석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보석 후 첫 재판을 받기위해 출석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법원의 직권 결정으로 보석 석방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보석 후 첫 재판을 받기위해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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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훈 기자
오훈 기자 sisafocus05@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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